• [아울렛] Corona SF2-130 WH(White) 어쿠스틱 기타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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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 Corona SF2-130 WH(White) 어쿠스틱 기타 (국산)

259,000
정가
348,000원
제조사
COR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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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진은 노란 조명에서 촬영되어 색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Corona SF2-130

 

 


시크한 블랙&화이트와 레드 바인딩의 조화

코로나 2012년 신모델 SF2-130은 기존 코로나의 베스트셀러인 SF100을 모토로 합니다. SF100시리즈는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힘든 제작과정에도 불구하고 고집스럽게 국내 생산을 고수하고있는 코로나 국내 생산 통기타 라인으로, 그 SF100의 뛰어난 퀄리티와 꼼꼼한 마무리감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한층 나아가 흔히 채택되지 않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바인딩과 블랙/화이트의 대조적인 컨셉으로, 남들과 다른 개성을 원하는 연주인들을 위해 탄생되었습니다.

 

 

 

 

 

 

 

컬러 바리에이션


까다로운 연주인의 입맛에 꼭 맞는 옵션

컬러의 바리에이션 역시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연주인 하나하나의 까다로운 입맛에 보다 큰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WH (White color)

 

 

BK (Black color)

 

 

 

 

Folk body shape


드래드넛보다 작은 사이즈로

안정된 연주감을 선사하는 포크바디

브랜드에 따라 오케스트라 바디라고도 불리우는 포크바디는 통기타중 바디의 크기와 폭이 가장 작은 모델입니다.(베이비 모델 제외). 크기가 작아 여성들에게 적합하여 레이디스 모델이라 불리기도합니다. 울림이 비교적 작은 대신, 고음역대의 소리가 강조되고 미세한 사운드의 느낌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핑거스타일 연주자들에게도 매우 좋은 모델입니다. 몸집이 작아 통기타 연주시 안정된 자세가 나오지 않아 신경쓰이던 여성 연주자들에게 안성맞춤이며, 물론 베이비 모델만큼 작은 사이즈는 아니기때문에 남정 연주인들이 메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정도의 포크바디 모델입니다.

 

 

 

 

 

 

 

 

Top wood


가장 스탠다드한 스프러스 탑

스프러스는 가볍고 튼튼하기 때문에 악기제작용 목재로 가장 많이 쓰이는 재료입니다. 기타뿐만 아니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 베이스, 피아노등 많은 악기에 채택되는 훌륭한 음향목재입니다. 스프러스는 독일 스프러스, 엥겔만 스프러스, 시트카 스프러스 등으로 다시 분류되는데, 엥겔만과 시트카는 북미가 원산지입니다. 처음부터 좋은 소리를 내주기보다는 길들어가면서 점점 깊고 중후한 음색을 들려주는 것이 매력적인 음향목입니다.

 

 

 

 

 

 

 

Back&Side wood


마호가니 측후판

마호가니는 밝은 갈색 또는 붉은색을 띠면서 가볍고 견고하여 기타의 넥과 측/후판에 많이 쓰이는 목재입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을 지니고 있으며, 처음부터 트인 소리를 내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 따뜻하면서도 묵직한 톤이 매력적입니다. 마호가니는 깨끗하고 밝으며 따스한 음색을 들려줍니다. 측후판 재료로 마호가니를 채택하는 경우, 한때는 원가 절감을 위한 선택이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지금은 특유의 음색으로, 가장 범용적이고 스탠다드한 사양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Gloss Finish

 
유광 피니쉬

유광 피니쉬는 몇차례 공들여 바른 광택있는 피니쉬로써, 기스나 지문등이 묻기 쉽지만, 그만큼 바디천 등으로 닦아내기도 쉬우며, 그로 인해 관리가 용이해 오랜 기간 연주하기에 유리합니다.

 

 

 

 

Neck/Fingerboard


견고한 마호가니 넥과 로즈우드 핑거보드

따스하고 존재감있는 중저음이 강조되는 로즈우드 지판을 채택했습니다. 넥에는 강도 높은 목재인 마호가니를 사용함으로써 견고함을 추구하였으며 넥감 역시 안정되고 편안하게 완성되었습니다. 넥은 연주시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정교하게 제작되어야합니다. 양질의 마호가니를 사용함으로써 단단한 울림을 전달해주며, 현의 사운드를 최대한 손실없이 울림통으로 전달해줍니다. 넥 뒷면은 바디와 동일한 Gloss 피니쉬로 마무리하여 관리가 용이하고 C 쉐잎으로 디자인되어 연주시의 넥감 역시 뛰어나게 안정됩니다.

 

 

 

 

 

 

 

 

 

 

상단 트러스로드 조절방식


테일러스타일의 트러스로드 세팅이 가능.

통기타는 일반적으로 넥 하단의 사운드홀 내부어 트러스로드 조절부가 위치하여 있습니다. 전통적이고 일반적인 방식이지만, 기능과 사용면에서는 우수한 방식이라고 하긴 어려웠습니다. 2011년부터 코로나 통기타에 새로 도입된 상단 트러스로드 방식은 테일러등 해외 브랜드에서 채택하는 방식으로써, 넥 휨 조절이 용이하고 넥의 전체적인 부분에 힘을 가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도브테일 조인트넥

 
넥과 바디를 연결하는 비둘기 꼬리

넥과 바디를 연결하는 방식중 하나인 도브테일 조인트넥. 코로나의 모든 어쿠스틱기타는 모두 도브테일 조인트 방식으로 접합되어 있습니다. 모양이 꼭 비둘기 꼬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명칭입니다. 자칫 그냥 지나치고 눈여겨 보지 않을 부분이지만 이 조인트부는 매우 중요합니다. 넥과 바디가 적절한 각도로 연결되어야하고, 또 맞붙인 단면이 마치 처음부터 하나였던 것 처럼 딱 맞아 떨어져야만 기타가 견고하고 사운드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는 부분입니다. 최적화된 각도로 넥과 바디를 견고하게 연결시켜 주어 울림이 극대화 되며, 음을 손실 없이 전달해줍니다.

 

 

 

헤드머신


견고한 다이캐스팅 헤드머신 장착

다이캐스팅 주조법으로 자체 제작된 헤드머신을 장착했습니다. 견고하고 강한 내구성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해줍니다.

 

 

 

 

 

너트


내구성이 뛰어난 PPS 재질의 너트

Polyphenylene Sulfide (폴리페닐렌 술파이드)라는 고내열성 특수소재 이며 자연 상아를 능가하는 인공상아 재질 입니다. 고내열성 중합체로 이루어진 고분자 화학물로써, 가공시 약 400~500 도 사이의 강한 압력과 열로 인해 내구성과 내열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자연 상아로 제작된 너트와 새들을 능가하는 최상의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의 진동음이 기타 바디까지 최상의 상태로 보존되어 전달됩니다.

 

 

 

브릿지/새들


로즈우드 브릿지와 PPS 새들

브릿지는 현의 가장 끝부분에 위치하여 현을 받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현의 울림을 바디로 전달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 브릿지를 어떤 목재로 제작하느냐에 따라서도 사운드에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코로나의 모든 통기타 브릿지는 로즈우드로 제작되어 현의 미세한 진동을 바디로 전달해주고 변형이 적어 내구성 역시 뛰어납니다. 브릿지의 새들역시 너트와 동일한 PPS 재질로 제작되었습니다.현의 진동음이 기타 바디까지 최상의 상태로 보존되어 전달됩니다.



상품필수 정보

출시년월
2011.12
제조사/수입사
CORONA / (주)스쿨뮤직
AS정보
(주)스쿨뮤직 / 1566-5150
색상
사진참조
크기
1020x375x105 mm
재질
목재 류
제품 구성
본체, 케이스
품질 보증
구매후 3개월 이내 (하단 A/S 안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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